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
|
|
|
제목 |
[아이미타임즈]이젠 충치치료도 3D시대! 최첨단 치료법 ‘세렉...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20 |
조회수 |
5020 |
|
|
| 최근 몇 년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한 아이콘이 있었으니 바로 ‘3D’다. 지난 2009년 전 세계에 ‘파란’을 일으킨 ‘아바타’를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3D 영화인 ‘7광구’까지 영화계의 판도는 점차 3D로 변해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3D란 3 Dimension의 약자로 3차원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그래픽을 말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것과 똑같은 입체감과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적인 구조인 3D는 좀 더 사실적이고 스펙타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런 3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차원 영상기술이 영화나 TV는 물론 통신과 교육,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보다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공간감각을 도출해내기 때문이다.
이 중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3D를 이용한 충치치료 시스템인 ‘세렉’이다. 컴퓨터를 이용해 최첨단 3차원 가상 입체 그래픽인 CAD-CAM으로 환자의 손상된 치아에 맞춤형 수복물을 형성하는 시스템인 세렉은 자연스러운 본래의 치아 형태를 되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보편화된 치료법으로 사용돼 오고 있으며, 2004년 기준 미국에서만 약 4천여 대의 기계가 사용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800만개 이상의 수복물이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세렉의 진료과정을 살펴보자면 먼저 진료 전 면밀한 진단과정 및 상담과정을 거친 후 손상된 치아부위를 제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인상채득 카메라 촬영을 위해 조형제를 뿌린 후 최첨단 광학 인상 채득 카메라로 치아 상태를 3차원으로 재현한다.
그 다음 과정이 바로 세렉 시술의 가장 핵심되는 부분으로 의사가 직접 환자의 고유한 원래 치아형태를 3차원 세렉 컴퓨터 상에서 디자인하게 되며, 이 디자인을 세렉 밀링 로봇시스템이 고강도의 세라믹 블록을 이용해 수복물로 만들게 된다.
세렉 시스템을 이용한 디자인은 안전성과 정밀성을 요구하는 매우 까다로운 작업으로 그 기술력을 검증받은 의사에게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만들어진 수복물을 광택 및 색조조정으로 자연스러운 형태로 수정해 이식하는 작업도 노하우와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세렉은 기존의 치과치료에서 소요되던 보철물 제작기간인 5일~14일을 1~3시간으로 단축시켜주는 장점을 지녔다. 그러나 고가의 장비와 고도의 기술력을 지닌 의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세렉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창원 굿모닝-e치과(www.good-e.com)는 세계적인 덴탈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의 치과장비 전문업체 시로나(Sirona)사에서 공식 인증하는 세렉전문병원으로 선정된 믿을 수 있는 병원 중 하나다.
특히 굿모닝-e치과의 김도균 원장은 지난 2006년도에 세렉 3D 도입과 함께 ISCD(International Society of Computerized Dentistry)의 전 회장 Dr. Reiss에게서 Basic Course를 수료하고 이후 Dr. Goette에게서 Advance Course를 수료 받은 바 있는 전문의로 신뢰를 더한다. |
| |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
|
|
이전글 : [동아일보]두려운 충치치료, ‘세렉’으로 하루만에 완료!
|
다음글 : 굿모닝e치과 10월 진료일정 안내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