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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앙일보]3D 그래픽으로 완벽한 임플란트 치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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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20 |
조회수 |
4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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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차원 입체영상(3D)이 대세다. 3D 영화가 나오더니 이제는 3D TV까지 나와 현실감있는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3D 그래픽은 단순히 영상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에도 3D 그래픽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3D 그래픽 기술이 채택된 의료기술은 바로 치과 분야다.
세렉 시술은 컴퓨터를 이용한 최첨단 3D 그래픽을 통해 손상된 치아를 의사가 직접 치아 고유의 원래 형태로 살리는 치료법으로 3차원 밀링 로봇시스템이 고강도 세라믹 블록을 가공한다. 특히 이 시술법을 사용하면 치아의 원래 형태를 완벽하게 재생할 뿐 아니라 기존 5일에서 14일까지 걸리던 보철물 가공시간을 1시간에서 길어야 3시간 정도로 크게 단축시킨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임플란트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굿모닝 e-치과(원장 김도균, www.good-e.com)가 바로 세렉기술을 활용한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굿모닝 e-치과는 전세계적인 치과장비 전문업체인 시로나에서 공식 인증하는 세렉전문센터 병원으로 선정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렉전문센터가 되려면 고가의 세렉전문장비를 보유해야 하며 전문성과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검증 받아야 하는데 굿모닝-e 치과가 부산/경남지역의 세렉전문센터 병원으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또 김도균 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치과대학부터 치과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부산/경남 토박이로 부산 임플란트 연구회 수석 연구 정회원 및 총무 이사로 재임하는 등 부산/경남 지역에서 손꼽히는 임플란트 실력자로 통하고 있어 진해, 마산 경남 지역은 물론이고 부산에서도 임플란트를 하러 굿모닝치과를 찾고 있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 가운데 하나지만 불의의 사고로 치아가 손상을 입는 경우가 있어 이를 메우기 위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굿모닝 e-치과는 최근 시술 빈도가 부쩍 늘어난 임플란트 시술을 세렉전문장비를 활용해 시행함으로써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통한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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