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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헤럴드경제]굿모닝-e치과, '업그레이드 임플란트' 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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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20 |
조회수 |
4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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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그래픽으로 치아 고유의 원래 형태 살리는 세렉시술 인기
건강한 치아는 예로부터 오복 중의 하나로 여겨지며 중요시됐다.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을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고 예쁜 치아는 미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하지만 치아 관리를 잘하지 못해서 또는 사고로 치아가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오복의 하나를 그대로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행히도 치아가 크게 손상을 입는 경우 이를 되살리는 의료 기술이 발전했다.
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임플란트 기술이다.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공치아를 이식하는 임플란트는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공치아 뿌리를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장착하는 시술법으로 씹는 기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회복시켜준다. 특히 임플란트는 틀니의 불편함과 치아 결손으로 인해 기능적 장애를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희소식과 같은 시술기법이다.
또 임플란트는 치아 양 옆을 갈아서 보철물을 끼우는 브릿지 치료와 달리 다른 치아를 손상시킬 필요가 없는데다 틀니나 브릿지 치료보다 훨씬 저작력이 강해 자연치아와 동일한 기능을 갖는데다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최근, 창원의 굿모닝-e 치과(원장 김도균, www.good-e.com)가 마산, 진해 경남지역은 물론 부산에서도 원정 올 정도로 유명한 치과로 자리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굿모닝-e 치과의 김도균 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치과대학부터 치과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부산•경남 토박이로 부산 임플란트 연구회 수석 연구 정회원 및 총무 이사로 재임하는 등 부산•경남 지역에서 손꼽히는 임플란트 실력자로 통하고 있다.
특히 굿모닝-e 치과는 전세계적인 치과장비 전문업체인 시로나에서 부산,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식 인증된 세렉전문센터 병원으로 선정됐다.
세렉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유럽국가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치료법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최첨단 3차원 가상 입체(3D) 그래픽을 통해 손상된 치아를 의사가 직접 치아 고유의 원래 형태로 살리는 시술법이다. 특히 고강도 세라믹 블록을 3차원 밀링 로봇시스템이 가공, 기존 치과에서 5일에서 14일까지 걸리던 보철물 제작기간을 1시간에서 아무리 길어도 3시간 정도로 크게 단축시켜주며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세렉전문센터가 되려면 고가의 세렉전문장비를 보유해야 하며 전문성과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검증 받아야 한다. 굿모닝-e 치과가 부산•경남지역의 세렉전문센터 병원으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수준 높은 치료법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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